Hidden Way

오늘은 얼마전 한 언론사를 통해 공유하신 박영옥님의 주식투자철학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남들이 진저리치며 떠날 때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항상 극복돼 왔습니다.." 4300만원으로 1000억원 대의 자산을 일군 주식농부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들어 해외 주식과 달리 국내 주식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과 관련해서 위와 같이 말하며, "투자심리만 회복되면 주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대표는 회사에 다니며 모은 종잣돈 43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00억원대 이상으로 불린 개미투자자의 신화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농사 짓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는 철학 때문에 "주식농부"로 불리기도..